서울대 구강내과 전문의 대표 원장 진료
stomatitis
‘건강의 거울’인 혀와 구강점막의
이상을 진단하고 치료합니다.
구강점막 질병
주로 전신적으로 피로하거나 쇠약한 사람에게서 흔히 발생합니다.
구강점막은 신체의 외부와 내부를 연결하는 위치에 있기 때문에 신체의 내부적 변화와 외부적 자극으로부터 모두 영향을 받게 되어 매우 다양한 질병 상태를 나타냅니다. 그러나, 건강한 사람에게서 구강점막질환이 잘 발생하지는 않으며 주로 전신적으로 피로하거나 쇠약한 사람에게서 흔히 발생합니다.
Clinic
구내염 치료 방법
원인에 따라 치료방법이 달라지며, 주로 약물치료, 주사치료, 구강위생 개선, 영양개선, 스트레스 경감이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때때로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 조직검사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Case
구내염 사례
01
아프타
혀에 발생한 minor형 재발성 아프타성 구강궤양
02
편평태선
볼점막에 발생한 홍반형 구강 편평태선 병소, 그 주위에는 망상형 (흰색의 줄) 병소가 관찰됨
03
유천포창
유천포창 환자의 잇몸. 일반적인 치주염으로 오진되기도 함
04
진균 감염
상악 의치 하방 점막에 나타난 만성 위축형 구강 캔디다증